기존 울집 똑딱이 카메라에 대한 불만불만을 삼돌에게 끊임없이 어필한 끝에
마침내!!!!!! 드디어 새로운 똑딱이를 영입하게 되었다 ㅎㅎ
캐논-소니-니콘-삼성을 거친 나의 똑딱이 역사를 거슬러....몇개 모델을 물망에 두고 고심하던 끝에
낙찰된 바로 요녀석! Canon IXUS 110 IS~!
나의 첫 디지털카메라였던 Canon IXY 첫모델이 어느새 지난 9년사이 이렇게 발전을 거듭했다니 +_+ 오오~
캐나다에서 밥값아끼고 걸어댕겨 모은 돈으로
이튼센터가서 첫눈에 반한 IXY(당시 북미에선 power shot이란 이름이었음)를 구입했던
옛추억에 살짝쿵 잠겨 즉시구매버튼을 클릭하였다 ^-^ ㅎㅎㅎㅎ
색상은 당근 핑크~! 잠시 감상부터 먼저.....^^
아아 이쁘다 이뻐~ㅜㅅㅜ
다시 도착시점으로 돌아가서....ㅋ 택배박스를 개봉하자 줄줄이 쏟아진 물품들~야호 신난다! >,</
(익서스 110 IS + 정품가죽케이스 + 4G SD + 추가 배터리 + 청소세트 등등~)
요즘 인터넷 쇼핑몰에서 카메라 하나 사려면 뭔놈의 패키지 옵션이 그렇게 어려운지 ㅡ,.ㅡ;
가격보고 들어갔다가 낚이기를 수십번. 겨우겨우 맘에드는 구성과 가격을 찾아내었다. 휴~;;;;
박스샷.
그러고보니 정품사보는 건 처음(두근두근 +_+)
항상 병행수입이나, 일본에서 사다가 한국정식수입품 사는건 첨이다....꺄~ 나 이제 A/S 받을수 있는거야? 흑흑 T^T)/
요건 케이스
개봉샷~
박스가 굉장히 쪼끄매서 뭐 이래? 했는데 열어보니 올망졸망 다 들어가 있다 ㅎ
불필요한 포장을 줄인듯. 예전엔 카메라박스 하나 분해하기 힘들었는데 이젠 꽤 단촐하다.
홀랑~
두근두근 첫대면 (>_<);;; 아 이뻐~
떨어뜨릴까봐 조심조심...소파로 옮겨드렸다 ^ㅅ^
크기가 참으로 앙증맞다♡ 삼돌의 엑스페리아 핸드폰이랑 비슷한 정도...
세로로 놓고 또 한컷~
케이스랑 세트로....표면은 반짝반짝 유광 펄코팅된 느낌이라서
인터넷으로 보던 사진에서의 매트한 느낌과는 전혀 다르다.
요건 뒷면~ 저 다이얼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재밌다.
처음엔 사용법이 낯설어서 어라...--; 했는데 한두시간 열심히 쓰다보니 금새 익숙해져서 꽤 편하다.
가볍고 이쁘고 사용하기 쉽고~
기동성있는 미니 똑딱이 카메라로서, 악세서리 같은 소품으로서 충분한 녀석인 것 같다. 앞으로 사랑해줄테닷!ㅎㅎ
뽀너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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